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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회 연혁

영란장학회 안내

전주여고동창영란장학회 설립 배경과 경위

영란장학회는 1987년 5월 당시 전주여고에 재직 중이던 조숙희 교장이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하시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1989년 동창회(당시 회장 김옥생) 주관으로 ‘동문음악회’를 개최하면서 모금이 시작되었고, 1991년에는 음악과 이호철 선생님과 무용과 백수덕 선생님의 지도하에 ‘동문예술제’로 함으로써 그 모금총액은 약 3,000만 원에 달하게 되었다. 1992년 재직동문과 총동창회 임원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장학재단 설립에 대한 발의가 있었고,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서는 1억 원의 기금이 더 필요한 상태여서 1993년 9월 기대표 회의를 통하여 각 기별 300만 원 이상씩 모금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국의 많은 동문들이 모금활동에 동참하였다. 김옥생 회장님이 92년 8월 작고하시고 뒤를 이은 제4대 총동창회 김기복(21회) 회장이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그 외 전주여고 교직원 및 비동문들의 찬조금과 미주지역 거주자 동문들도 일조하여 1994년 5월에는 그 모금액이 1억 3,536만 원에 달하였다. 1994년 5월 17일 김기복 동창회장과 총무 임계강 동문이 전주시 교육청에 ‘영란 장학재단 법인 허가신청서’를 접수하고, 7월 15일 전라북도 교육위원회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재단법인 전주여고동창영란장학회’를 설립하였다.

영란장학회 사업 내용

1. 신입생 및 재학생 장학금 지급

2. 졸업생의 대학입학 장학금 지급

3. 특별활동 지원(체육, 예능, 학습지도)

4.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 및 교직원의 포상

장학금 모급

1. 졸업동문의 찬조금

2. 본 목적사업에 찬동하는 기관 및 독지가의 찬조금

장학금 운영상황

그동안 동문들이 장학금을 수시로 기탁하고 있으며, 2006년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전 동문을 대상으로 장학금 모금활동을 펼쳐 기본재산을 확대하였다. 2010년 이사회를 설립하여 각 이사들의 이사회비 납부금과 동문들의 장학금 기탁 협조로 2024년 5월 현재 총 약 5억 3천여만원의 재산으로 운영되며 1994년 설립 이후 2024년 5월 까지 505명의 모교 학생들에게 총 397,100,000원이 지급되었다.

장학금 기탁 신청

계좌 번호: 전북은행 509-23-0000871 (재) 영란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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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27)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6길 14 대표전화 063-123-4567 팩스번호 063-123-456